실용주의 프로그래머 TIL(22.04.03)

오늘의 책 읽기

• 8장 프로젝트 전에

 

오늘의 TIL

- 적극적으로 자기 코드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프로그래머는 우연에 맡기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다.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과 설계에서 언제나 개선할 여지를 찾아낸다.

-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꺼림칙했던 느낌이 갑자기 명확한 문제로 구체화한다. 그럼 불안감은 사라지고 빨리 해치우고 싶다는 느낌이 자리하게 될 것이다.

- 코드를 마구 찍어내는 시간을 줄이고, 초기에 오류를 잡고, 애초에 오류를 더 적게 만들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

 

 

- 더 경험이 적은 프로그래머에게 코드를 상세히 설명할 수 없다면, 아마 우연에 기대어 코딩을 하고 있을 것이다.

- 자신도 잘 모르는 코드를 만들지 말자. 이것이 왜 동작하는지 잘 모른다면 왜 실패하는지도 알리가 없다.

-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진행하라. 머리속에 잇던 화이트보드에 있던 계획을 세우자.

- 과거의 노예가 되지 말자. 기존 코드가 앞으로 짤 코드를 지배하도록 놓아두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