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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SEO 최적화 작업 정리|네이버·구글·빙·ZUM 검색 등록부터 메타태그까지

혜택정보지기 2026. 8. 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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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SEO 최적화 작업 정리|네이버·구글·빙·ZUM 검색 등록부터 메타태그까지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면서 가장 먼저 신경 쓴 부분은 검색 노출이었다.
아무리 글을 열심히 작성해도 네이버나 구글 같은 검색엔진에서 제대로 수집하지 못하면 검색 유입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예전에 작성했던 개발 관련 글들은 그대로 남겨두면서 앞으로는 정책, 지원금, 생활정보, 교통, 교육, IT 등 조금 더 다양한 실용 정보를 작성할 계획이라 이번 기회에 블로그의 검색엔진 등록과 SEO 설정을 전체적으로 점검해봤다.
이번에 진행한 작업들을 하나씩 정리해본다.

1. 주요 검색엔진 등록

가장 먼저 각 검색엔진에 블로그를 등록했다.
현재 등록한 검색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Google Search Console
  • 네이버 Search Advisor
  • Bing Webmaster Tools
  • ZUM 검색
  • 다음 검색

티스토리는 다음 계열 서비스라 다음에서는 비교적 검색 유입이 잘 발생하는 편이었지만, 네이버와 구글 등 다른 검색엔진에서도 안정적으로 노출되도록 별도로 등록했다.
특히 구글과 네이버는 단순히 사이트를 등록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어떤 검색어에서 글이 노출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2. sitemap.xml과 RSS 확인

검색엔진이 블로그의 새로운 게시글을 빠르게 발견할 수 있도록 사이트맵과 RSS도 확인했다.
티스토리는 별도로 사이트맵 파일을 만들어 업로드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제공한다.
내 블로그를 기준으로 하면 다음과 같다.

https://zel0rd.tistory.com/sitemap.xml

RSS 주소도 자동으로 제공된다.

https://zel0rd.tistory.com/rss

네이버 Search Advisor와 Bing Webmaster Tools 등에서는 이 주소를 등록해두었다.
사이트맵은 검색엔진이 블로그에 어떤 게시글이 있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고, RSS 역시 새로운 게시글을 발견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3. 블로그 설명(description) 설정

네이버 Search Advisor에서 SEO 상태를 확인하던 중 처음에는 페이지 설명이 없다는 메시지가 나타났다.
그래서 티스토리 관리자에서 블로그 설명을 새롭게 설정했다.
현재 사용하는 설명은 다음과 같다.

정책·지원금·교통·교육·IT 등 생활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너무 많은 검색 키워드를 억지로 넣기보다는 방문자가 블로그의 주제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짧게 작성했다.
티스토리 관리자에서 설정한 블로그 설명은 검색엔진뿐만 아니라 블로그 프로필과 Open Graph 정보에도 활용된다.

4. 네이버 사이트 소유 확인

네이버 Search Advisor에서는 사이트 소유 확인을 위해 HTML 메타태그 방식을 사용했다.
티스토리 스킨 편집의 <head> 영역에 다음과 같은 형태의 인증 태그를 넣었다.

<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네이버에서 발급받은 인증값" />

이후 네이버에서 사이트 소유 확인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다.
인증이 끝났다고 해당 태그를 바로 삭제하기보다는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5. description 메타태그 중복 문제 확인

SEO를 설정하면서 직접 다음과 같은 description을 스킨에 추가하기도 했다.

<meta name="description" content="블로그 설명">

그런데 실제 페이지 소스를 확인해보니 티스토리에서 이미 자동으로 description을 생성하고 있었다.
즉 내가 직접 넣은 description까지 포함해 같은 페이지에 description 태그가 두 개 존재하는 상황이었다.
SEO에서는 필요한 메타태그를 많이 넣는 것보다 정확하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직접 추가했던 description은 제거하고 티스토리가 자동 생성하는 값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정리했다.

6. Open Graph도 티스토리 기본 기능 활용

처음에는 다음과 같은 Open Graph 설명도 직접 추가하려고 했다.

<meta property="og:description" content="블로그 설명">

하지만 실제 페이지 소스를 확인해보니 티스토리가 이미 다음과 같은 정보를 자동 생성하고 있었다.

og:type
og:url
og:site_name
og:title
og:description
og:image

따라서 Open Graph 역시 별도로 중복해서 입력하지 않고 티스토리의 기본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더 깔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게시글마다 제목과 대표 이미지가 다르기 때문에 스킨에 동일한 og:title, og:description, og:image를 하드코딩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다.

7. canonical URL도 자동 생성 확인

검색엔진에서는 하나의 콘텐츠가 여러 URL로 접근되는 경우 어떤 주소가 원본인지 알려주는 canonical 태그를 사용한다.
처음에는 이것도 직접 설정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티스토리 페이지 소스를 확인한 결과 canonical 역시 자동으로 생성되고 있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코드를 별도로 스킨에 추가하지 않았다.

특히 위 코드를 모든 페이지에 동일하게 넣어버리면 개별 게시글까지 블로그 메인 주소를 대표 URL이라고 전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티스토리에서 자동으로 페이지별 canonical을 만들어주는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8. SEO 메타태그는 최소한으로 유지

여러 가지를 확인한 결과 티스토리에서는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무조건 많은 코드를 추가할 필요가 없었다.
현재 직접 관리하는 주요 부분은 다음 정도다.

<title>티스토리 블로그 SEO 최적화 작업 정리|네이버·구글·빙·ZUM 검색 등록부터 메타태그까지</title>

<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네이버 인증값" />

<link 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
      title="혜택모아 정보통"
      href="https://zel0rd.tistory.com/rss" />

description, Open Graph, canonical, 구조화 데이터 등의 상당 부분은 티스토리가 자체적으로 생성한다.
직접 추가할 때는 기존에 같은 기능이 이미 존재하는지 페이지 소스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했다.

9. 블로그 카테고리도 새롭게 정리할 예정

SEO 설정을 확인하면서 또 하나 발견한 문제가 있었다.
블로그는 예전에 개발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했기 때문에 기존 카테고리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DEVELOPMENT
ALGORITHM
SECURITY
DATA ANALYSIS
MAC
BLOG
IT REVIEW

하지만 최근 작성하고 있는 글은 정책, 지원금, 생활정보, 교통, 교육, 경제, IT 등으로 크게 달라졌다.
새로운 글 상당수가 아직 '카테고리 없음'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예정이다.

정책·지원
생활정보
경제·재테크
IT·디지털
개발 아카이브

기존 개발 글은 삭제하지 않고 '개발 아카이브' 형태로 유지한다.
예전에 작성한 글도 여전히 검색을 통해 방문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과거 글을 없애기보다는 기존 검색 유입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주제를 추가하는 방향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10. 상단 메뉴도 블로그 주제에 맞게 변경 예정

현재 상단 메뉴에는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등이 표시되고 있다.
앞으로는 방문자가 블로그에서 어떤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변경할 예정이다.

홈
정책·지원
생활정보
경제·재테크
IT·디지털
개발 아카이브

검색엔진뿐만 아니라 실제 방문자가 사이트 구조를 쉽게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1. 앞으로 글을 작성할 때 적용할 SEO 기준

사이트 설정만 바꾼다고 검색 노출이 갑자기 크게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각각의 게시글이다.
앞으로 새로운 글을 작성할 때는 다음 기준을 적용해보려고 한다.
먼저 하나의 글에서는 하나의 핵심 검색 의도를 명확하게 잡는다.
제목에는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할 만한 핵심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포함하고, 본문에서는 같은 키워드를 억지로 반복하지 않는다.
본문 구조는 다음처럼 사용할 예정이다.

게시글 제목

도입부

핵심 내용 요약

H2 대제목
 └ H3 세부 내용

H2 대제목
 └ H3 세부 내용

주의사항

공식 출처

관련 글

티스토리 글 제목이 페이지의 가장 중요한 제목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본문에서 같은 제목을 다시 큰 제목으로 반복하지 않는 것도 신경 쓸 예정이다.

12. 정책·지원금 글은 공식 출처를 반드시 확인

최근에는 정책, 지원금, 세금, 실업급여처럼 실제 생활과 금전적인 부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많이 작성하고 있다.
이런 글은 단순히 검색 노출만을 생각하고 작성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면 정부기관이나 공식 기관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글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포함하려고 한다.

확인 기준일
현재 시행 여부
신청 대상
신청 기간
공식 출처
주의사항

특히 아직 확정되지 않은 정책이라면 '시행한다'라고 표현하기보다 '추진 중', '검토 중', '발표 예정'처럼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구분할 예정이다.

13. 내부링크도 적극적으로 활용

앞으로 비슷한 주제의 글이 쌓이면 관련 글끼리 연결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청년 지원정책 글을 작성했다면 본문에서 다른 청년 지원금이나 문화 지원정책 글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이다.

청년 지원제도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방법
→ 자발적 퇴사 청년 실업급여 추진 내용

이렇게 하면 방문자가 필요한 정보를 이어서 볼 수 있고 검색엔진 역시 블로그 내 콘텐츠의 관계를 파악하기 쉬워진다.

14. 이미지와 대표 이미지도 SEO에 맞게 관리

최근 글에는 대부분 대표 이미지를 넣고 있다.
앞으로는 단순히 이미지를 넣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가능하면 이미지가 무엇을 설명하는지 알 수 있도록 ALT 설명도 입력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코레일+ 글의 이미지라면

코레일+ KTX SRT 통합 예매 방법

처럼 해당 이미지의 내용을 설명하는 문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 파일 역시 지나치게 큰 용량을 사용하는 것은 피할 예정이다.
페이지가 느려지면 모바일 사용자의 이용 경험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15. 애드센스와 애드핏 운영 방향

광고 설정도 함께 점검했다.
현재는 Google AdSense를 중심으로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 AdFit도 사용할 수 있지만 두 광고 서비스를 페이지 곳곳에 동시에 배치하면 광고 수가 지나치게 많아질 수 있고 페이지 로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당장은 애드센스를 주력으로 운영하고 애드핏은 필요할 경우 특정 광고 위치에서 비교 테스트하는 정도로 사용할 생각이다.
광고를 하나 더 넣어 단기적인 수익을 늘리는 것보다는 검색 방문자를 늘려 전체 페이지뷰를 키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마무리

이번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면서 검색엔진 등록부터 메타태그까지 하나씩 점검해봤다.
현재까지 진행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Google Search Console 등록
네이버 Search Advisor 등록
Bing Webmaster Tools 등록
ZUM 검색 등록

sitemap.xml 확인
RSS 등록

블로그 description 설정
네이버 사이트 인증

description 중복 확인 및 정리
Open Graph 자동 생성 확인
canonical 자동 생성 확인

SEO용 불필요한 메타태그 정리

카테고리 개편 준비
상단 메뉴 개편 준비
게시글 SEO 작성 기준 정리

처음에는 SEO라고 하면 스킨 HTML에 각종 메타태그를 많이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확인해보니 티스토리가 자동으로 처리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오히려 이미 제공되는 기능을 모르고 같은 태그를 추가하면 중복 설정이 발생할 수 있었다.
이제 기술적인 기본 설정은 어느 정도 마무리했으니 앞으로는 검색엔진을 위한 글을 억지로 만드는 것보다 방문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정리하는 데 더 집중해볼 생각이다.
검색 노출 변화도 Google Search Console과 네이버 Search Advisor를 통해 꾸준히 확인하면서 어떤 글이 실제 검색 유입으로 연결되는지 기록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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